분류 전체보기107 잘나가던 오피스텔이 마피스텔로 전락하게 된 이유 살펴보기 2020년 부동산경기가 살아있을 때 오피스텔과 아파텔(아파트형 오피스텔)의 건설경기가 좋았고 분양가도 고분양가의 하루가 다르게 건설되는 오피스텔의 평당 분양가는 치솟고 있었고 20년에 완공된 동탄신도시의 오피스와 주거개념을 도입한 라이브오피스를 많이 건설하여 분양 하였는데 그때만해도 2000~3000만원 정도면 라이프오피스 한 채를 분양 받을 수 있었고 짧게는 1년에서 2년을 보유 후에 1500만원 ~ 2000만원 정도의 플러스 피를 받고 매도하여 오피스텔과 라이브오피스가 신흥 투자전략으로 급부상했었습니다. 그러나.. 그 2020년을 마지막으로 오피스텔의 투자심리는 곧바로 곤두박질 치기 시작합니다. 마피스텔로 전락한 오피스텔 2억을 다운해서 내려도 팔리지 않는 다는 기사내용입니다. 신축 오피스텔이 올해 .. 2024. 1. 30. 주택임대차계약 신고방법과 신고기간 빠르게 알아보기 주택이나 아파트 빌라 등을 매매하지 않고 전세나 월세로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는 경우는 2021년 6월 1일부터 주택임대차계약 신고제가 도입이되어서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 신고해야하는 의무가 생겼습니다. 주택임대차 신고제도는 전세나 월세 보증금 금액 등 임대차 내역 투명성을 제고하고 주택임대차계약의 신뢰성을 높이고 전세사기의 예방 등의 임대인과 임차인의 소중한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되었습니다. 임대차 계약체결을 하고 임대차계약 체결일로 부터 30일 이내에 주택임대차 계약신고를 하지 않는 경우는 100만원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니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면 곧바로 계약서를 첨부하여 확정일자와 전입신고 + 주택임대차 신고를 한방에 하는게 좋습니다. 그럼 주택임대차 계약에 대해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주택임.. 2024. 1. 29. 전세사기 피하는 방법 빠르게 알아보기 해를 거듭할수록 전세사기의 피해가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그에 따른 정부의 다양한 전세사기 예방 대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현재까지도 전세사기 피해자가 속출하는 안타까운 뉴스내용을 심심치 않게 접하게 됩니다. 출처 전세사기는 그 수법이 다양하여 부동산 계약을 자주 접하지 않거나 처음 접하는 사람들은 당할 수 밖에 없는 구조로 세팅을 해 놓기에 어떠한 전세사기 유형들이 있는지 파악해 보고 예방할 수 있는 방법들을 사전에 인지 해 두어야 최대한 전세사기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방법입니다. 전세계약을 하기 전 기본이자 필수로 체크해야되는 체크리스트들이 존재합니다. 이러한 전세사기 예방법과 전세계약 전 확인 해야될 필수 리스트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전세사기의 유형 알아보기 ◆ 전세사기의 유형.. 2024. 1. 26. 재건축, 재개발 준공 30년이상된 주택 안전진단 없이 가능해진다? 정부는 올초 재건축, 재개발 규제완화 대책을 발표 하였습니다. 가장 큰 이슈가 될만한 점은 주택이 준공된지 30년이 넘으면 안전진단 과정을 거치지 않고 바로 재건축 착수 진행 절차를 밟을 수 있고 조합설립 시기도 앞당겨 사업 기간도 최소 1년 ~2년정도 단축될 수 있다는 것이죠.. 재건축에 해당되는 아파트는 대부분 준공된지 오래된 30년 이상이고 안전진단 단계를 필수로 거쳐야만 되었고 단지 오래된 건물에 재건축이 해당 되는게 아닌 건물 노후도가 심하여 안전하지 않고 붕괴 등의 위험요소가 있는정도의 상태가 되어야 재건축 최소 요건이었죠. 현재 건축법은 안전진단에서 D ~ E 등급을 받아야 조합설립이나 재건축 추진위원회를 설립할 수 있지만 앞으로 준공 30년이 넘으면 곧 바로 재건축 사업을 시작할 수 있다니.. 2024. 1. 24.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27 다음